펜은 왜 펜으로 존재할까 기워전 400년전 파르미네데스 의문을 던지고 사유하라 존재와 비존재로 있다 소피스트 확고한 진리, 부동의 가치가 없다 매 순간 선택을 하는 것에 대한 회의론에 빠지고 그 순간의 효율을 선택한다 매 순간 옳음과 쾌락을 느낄 수 있는 순간에 치중할 수 있다 플리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은 그러면 안된다. 순간의 쾌만을 추구하면 동물이 된다, 인간의 문화, 인내, 이성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공동체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래서 이데아-> 확고한 부동의 가치, 인간이 찾아나가야하는 진리, 만물의 법칙에 있는 곳에서 느낄 수 있다 정신적의 인과성, 법칙을 아는 방법은 참된 앎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선을 향해 간다 이런 움직임을 에로스• 라고한다. 지혜에 대한 사랑 제국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