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TIL] 서청캠 글로벌경영지원 직업윤리

Young_Metal 2024. 6. 17. 17:31

2024.06.17

인격적으로 전문성을 가진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이공계 : 능력 > 인격

 

채용의 조건을 가진 사람이 -> 성과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인재를 선별하는 -> 적합한 지식을 가진 사람

 

필요 역량: 기술적 전문성, 업무 지식

태도 : 고객 지향, 조직과의 일체감, 성과 및 가치 지향, 직업 윤리

 

직업 윤리란?

근로 윤리

- 성실성 : 맡은 업무에 있어서 정성과 최선

- 근면성: 직장인으로서 부지러하고 꾸준한 자세 유지

 

예측 가능한 사람이어야 자원으로서 퍼포먼스를 꾸준하게 내 주길 기대하는 것 

 

내가 긍정적이고 주도적이고 능동적이게 하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저는 성취감이 중요합니다. 실패해도 자책하면서 성장하고, 성공하면 긍정적으로 성취감을 얻는다. 

 

인격적으로 전문성을 가진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이공계 : 능력 > 인격

 

채용의 조건을 가진 사람이 -> 성과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인재를 선별하는 -> 적합한 지식을 가진 사람

 

필요 역량: 기술적 전문성, 업무 지식

태도 : 고객 지향, 조직과의 일체감, 성과 및 가치 지향, 직업 윤리

 

상사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 인류적 범죄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오토 아돌프 아이히만은 유죄인가? 성실함과 양심의 가책보다 더 큰 윤리적 가치를 지겨야하지 않는가?

-> 책임감을 가진 권한이 있는 사람이라 더 유죄에 가깝다. 

정신적 건강을 위해 할 일

인간에게 받은 사고를 윤리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위해 힘들 때 "술, 쾌락"보다 

- 좀 더 좋은 것을 먹는다. 

    - 힘든 날일 수록 "삼각깁밥" 먹지 말고 좀 더 건강한 음식을 먹자

- 혈관이 막혀서 보양하기 위해

   - 목욕하고, 혈관을 확장하기! 유산소 운동하기 

 

본인의 일을 대중이 알게 된다면, 가족이 알게 된다면 과연 오토가 그 일을 했을까?

질문을 통해서 윤리적 선택에 도움이 된다. 

 

다른조의 정직 <-  "책임감","절제","올바름","솔직함"

 

 

경영의 이해

현재(as-is) 계획을 세웠지만, 환경적 변수에 의해 to-be 목표를 향해간다. 

고객 중심적 상황은 창의적 문제 해결을 해야한다. 그렇게해서

지금까지 없었던, 지금에 있던 것이 개선된 새로운 것이 탄생한다. 

전략은 목표를 세웠기 때문에 발생한 설정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Metrics 구조로 상대방을 설득하자

Factor :

1) 시급성 -> 발생형 문제

2) 다른 일에 끼치는 영향성 -> 개선 차원, 탐색형 문제, 예방형 문제

3) 경영차원의 설정형 문제 -> 이 일은 냅두면 얼마나 더 큰 문제가 생기다 => 척도를 제공한다. 

 

환경의 변화 

어떻게 문제를 탐색할 수 있나

변곡점 -> 유발 하라리 <호모 데우스>

 

변화를 스스로 하는 것은 Comfort Zone에서 Learning zone으로 가는 것

변화 당하는 것은 Panic Zone -> Learing Zone

창의성을 보는 이유는 이미 만들어진 것이 아닌 앞으로 도래할 시대에 맞춰서 어떤 것을 준비해야하는지 상상력에 기반한 문제 해결력을 원한다. 

고객의 시각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을 보면 시장이 변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시대의 시각을, 그리고 시장의 시각을 보게 된다.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에 대한 결핍이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이 그들이 원하는 것을 묻는다면 그들이 더 빠른 말을 달라고 했을 거라고 말을 달라고 했을 것이다. 

사람들은 우리가 아는 범위에서 말하지만, 지금까지 없었던 포드는 자동차를 제공한다. 그래야 성공한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는 우리의 고객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할까를 고민한다.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덮기에 급급한 이런 문화...

새로운 시각인걸~이라고 말해보기. 질문하면 상대적 의견에 반한다고 생각한다. 

질문할 때 "왜"라고 말하는 거보다 "어떻게"라고 말하기

리스크 테이킹 -> 목표와 끈질김, 실패로부터 교훈으로 받아들여서 가능성의 발견이라고 바라보기

 

질문의 중요성

기도를 하다가 담패를 피워도 될까요?

-> 담패를 피고 싶어서

-> 경계가 애매하니까 물어봤다. 

담배를 피다가 기도를 해도 될까요?

 

질문 안에서 프레임을 발견한다. 

요가는 스포츠인가요?

요가가 스포츠가 아니거나 경계에 있기에 질문을 했다. 

스포츠에 대해 인식하는 가치는 경쟁 승리 도전이라는 키워드이지만, 요가는 해당되지 않았다. 

 

고객에 으해서 스포츠는 건강, 체중, 외모라는 가치를 갖는 걸로 Re-framing되기 때문에 요가, 헬스, 피트니스용 의류시장 규모가 50% 이상 늘어났다. 

 

Change = Dissatisfaction + Vision + First stop > Resistance

 

기획자가 무엇을 해야하나고 생각하나요 ?

what 무엇을 할지 분석을 하고 why 그걸 왜 해야하는지 설득하고 how 그걸 바탕으로 어떻게 해결할지를 고민하고

if 그렇게 해서 어떤 임팩트를 낼 것인지(숫자)  -> 

 

 

관찰은 왜곡을 동반한다. 

 

뭘 관찰하는지 모르니까 산발적으로 관찰

ㅁ어떤 관점에서 관찰할지를 모르고 본다. 

맥락과 의도를 보지 못하고 현상만 본다. 

관점을 의심없이 본다. 

고객 주의 한가지 일에 마음을 집중하여 나가는 일

 

고객여정지도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