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글로벌 경영 - 셀프 리더십 & 비즈니스 문서 작성

Day 1

얼마나 신입사원의 자세로서 배우려고 하는지

제일 크게 보는 것은 중간에 나갈지 안나갈지 보는 것

인정받는 프로 일잘러의 필수 역량은 무엇일까요?

- 갈등 해결 - 신속하고 공정하게 갈등을 조절하여 손상을 최소화하고 긍정적 결과를 만든다

- 이미지관리 낙관적이고 침착한 전문가로서 모범을 보여준다

 

DEI(Diversity, Equality, Inclusion)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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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아인슈타인: 문제가 뭔지 정의하는데 55분, 실제로 해결하는 데는 5분도 안 걸린다

 

생성형 AI의 도입으로, 독자가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를, 현상을 파악해서 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관점" : 독자는 우리의 현상이 어떻게 보이는가?", "독자와 나의 견해 차는 무엇인가?"

 

"날씨": 올바른 질문을 찾기 위한 

 

"나에게도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이 "상대방"에게도 질문을 잘 하는 사람이다. 

 

면접관이 관심 있는 것

나의 승진. 신입이 오면 그의 승진을 도와줄 수 있나?

선행으로 오는 나의 가치를 추구하는 아아주 몇 안되는 사람이 있겠지만, 

보통은 사수의 인센티브가 제일, 제대로 뽑아야되고, 나가지 않아야하니까 조직 적합성을 높여야한다. 

 

20% 맞는 일, 80%는 다른 일을 시키게 된다. 

나의 업적 계수 계량화 측정. 성과를 쓴다. 했다가 아니다. 

직무 적합성이 아니라 조직 적합성이야. 회사의 방향성이 내가 추구하는 가치관이 너무 맞으니까 퇴사 안할거야. 

장래희망: 

 

어떻게 질문할까요?

국립국어원 누리집: 좋은 비즈니스 문서 예시

녹음 어플: 클로바 노트 -> 다글로 -> 영어 버전( )

검토해야하는 요소: 체크리스트 - 목적과 목표를 파악했는가... 정확하게 썼는가? 등등

도움되는 책: "강력하고 간결한 한 장의 기획서 one page proposal, 패트릭 라일리
논리의 기술: 바바라 민토
로지컬 씽킹: 데루야 하나코 
대통령 보고서: 강원국 (비서관) 
목차를 보고 내용과 연관시킨다. 
논문작성 : 멘델리 정리 툴을 사용했다....

회사에 대한 질문 할 때: 회사가 보는 관점을 ground rule을 질문하면 좋다

 

추구하는 목표가 다르면 합의점은 질문을 통해 sync를 맞춰가야한다. 

 

기획 보고서 작성 역량

Who 잘하는 것: 기획보고서가 실행된 이후의 모습을 명확하게 하는지, 작성해야하는 이유

Why 잘하는 것: 분석 도구를 사용할 줄 안다

What 못하는 것: 시사점에서 기획보고서의 콘셉트를 만들 수 있는가?

How 못하는 것: 핵심은 명확하게 담겨있거나 선호 특성을 반영했거나?

 

면접관은 어떤 것을 궁금해할까?

독자는 무엇을 궁금해할까?

독자(의사결정권자)는 무엇을 얻고 싶어할까?

그래서 니가 쓴 보고서가 나와 무슨 상관이니?

 

문제가 무엇인가?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왜 문제가 발생했는가?

해결방안과 기대효과는 무엇인가?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기억해야 할 문서 작성 원칙

- 독자가 알고 싶어하는 것을 원칙으로

- 다양한 관점으로 종합적 분석 필요

- 문제에 대한 근원적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

- 글을 읽은 자가 앞으로 해야할 일을 구체적으로 제시

 

How부터 찾으면 안된다.

Why 질문을 찾아야한다. 

질문 살인마가 되지 말자. 

 

열린질문은 나에게, 닫힌 질문은 선배에게

닫힌질문

부가 의문문: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납기 준수가 중요하다. 

즉 어떤 뉴스를 보고 이런 아이디어를 얻었는지

언제까지 기획 보고서를 드리면 될까요? X

(20일까지 갈 수 있음) 제가 이런 저런 업무를 하고 있어서 7월 말일 까지 끝내도 괜찮을까요?

그럼 25일까지 해줘. OK

팀장이 언제까지 부탁할거 같은지 생각해서 나의 위태로움을 피한다. 

 

고객 듣고 읽고 생각하고 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파악

그리고 고충과 비전을 적어서 얼마나 해결하기 위한 환경에 처하고, 실제로 말과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지

 

# 독자의 질문

-> 왜 했냐면요...! 왜 할거냐면요...!

-> Why는 핵심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제목에 "GAP"이 드러나야한다. 

 

5 whys
1. 현상을 보고 왜? 본질적인 문제, 세부적인 고장 원인을 파악한다. 

2. 

 

제목에

왜 하는데? -> Why

뭘 했다는 거냐면 -> What

어떻게 할거냐면 -> How

그래서 뭐가 좋아지는 것이냐면 -> IF

 GAP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다

 

6W 3H

MECE

Mutually 

 

일일보고서, 주간보고서, 월간 계획서를 파악. 

표를 만들어본다. 

 

# 이메일 잘 쓰기

### 제목 에 [ 결제 보고] 라는 식의 머리글 사용

제목 = 본문 내용 요약

좋은 제목 - 사고 질문의 연결, 용건과 목적이 드러나게, what과 why가 들어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