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 base로 excel의 데이터를 읽고 DataFrame에서 Pandas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가진 결과물은 결국 그것들이 다이지만, 그 사이에서 NLP 블로그들과 KakaoEnterprise의 글들을 정독하게 되었다.
Discord에서 가짜 연구소에 들어갔다. 수요일 저녁에는 내가 보컬 수업이 있어서 제발 약속 안 잡고 싶은데 자꾸 수요일에 잡힌다.
다시는 막걸리에 소주를 안 먹을 것이다.
대학원 실패기를 10부작으로 연재할 것이다. 1학기 내용으로 6화를, 2학기, 겨울방학, 3학기, 여름방학을 주제로 진행할 것 같다. 어떤 플랫폼을 써야 할까 고민했고, 사실은 인스타툰으로 하려고 했는데, 일단 글은 써놔야 할 거 같다.
내가 졸업하기 위해서는 결국 어느 랩실을 가든 졸업 지도교수가 전전 컴 소속 이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만 부탁드릴 거 같다.
DataCamp에서 Introduction to Python을 수료했다. 나중에 Data Scientist 인증서가 나오면 linkedin에 업로드하려고 한다.
요즘 자꾸 논문을 못 읽고 있다... 논문리뷰 하는 것도 못들어가고 있고ㅠ
삼성휴먼테크는 다시 보니까 절대 입상 못할거 같다. 이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논문내는 거에서 미리 이건 발표안하니까 내는 느낌? 나처럼 처음부터 생으로 다 쓰는게 아니라 있는거 미리 내서 돈받고 상받는 느낌이 들긴한다. 내 이름 걸고 올라가는 것에서는 왜 나는 인정받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3주간 한국에 없을 때, 그것에 대해서 윗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다. 솔찬히
주행중에 발생하는 소음은 고려 안함
제품을 일부로 무겁게 만들어서 steering할 때 test 할 때도 정차중에서 소음을 측정하여 브레이크 소음 정도를 알게 된다.
노면을 알아내는게 좋지 않나? 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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